제품 쓰다가 자진해서 상품후기 올리는건 참 드문일인데요...
계좌입금했더니, 바로 배송문자 들어오고,
곱게 포장되어온 빗...입이 떠~억 벌어지게 합니다.
아까워서 쓸수가...ㅎㅎㅎ
울딸래미 이가 생긴것도 모르고 땀나서 머리 간지럽다 하는줄 알았는데,
왠걸~이??? 서캐가 있는겁니다. ㅠ.ㅠ
배송기다리는 하루는 손으로 잡았더니, 손끝이 아니고, 손도 아프공....
빗이 촘촘해서 신기하게 잘 잡히네요...
머릿속에 잡티랑 같이 ^^
소중한 물건, 평생 아껴 써야겠어요....
이 빗은 쓸일이 다시는 안생겼으면 하는 바램이예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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